안녕하세요 저희 (주)대우전열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청계천 31년 학위 없는 히터박사 김재수입니다.

1982년 당시 18살 청년의 나이에 공고 실습생으로 청계천과 인연이 닿아
히터 업계에 몸 담은 지 31년이 흘러 반백의 나이가 되었습니다.

당시 대한민국 히터 넘버원의 회사에서 영업차장으로 근무하면서 고객들과 히터문제로 토론하고 히팅시스템 제작에 시행착오를 거치며 새로운 히팅시스템 개발도 했습니다.

그곳에서 16년의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새로운 도전을 시도한 것이
(주)대우전열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의 가장 큰 위기였던 IMF의 시작점인 1998년에 창업하면서 1년 동안 어려움 속에 회사의 존폐위기를 겪었습니다.

고객님들은 창업한지 얼마 안 된 저에겐 인지도부족으로 신뢰성이 낮아 당당한 회사로서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또한 납품하던 회사도 부도가 나면서 사업의 큰 고비도 있었습니다.

IMF 시기를 거치고 2008년 미국 발 금융위기. 2010년 유럽 발 경제위기 속에 한치 앞을 예상 할 수 없는 글로벌 상황에서 ‘왜 사업이라는 것을 했을까?‘ 고민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나만의 새로운 히팅시스템 도전’과 어린 시절 ‘사장’이라는 꿈이었습니다. 그 꿈에 도달하기 위해 시련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전을 통하여 지금의 대우전열이 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또한 대한민국 산업의 메카, 청계천에서
히터 고민해결사, 청계천 넘버원 이라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남들이 어려워하는 새로운 히터 응용시스템을 고객님이 요구할 때,
정주영회장님이 하신 말씀을 잘 떠올려 봅니다.

“한번 해보기나 했어”
“그래 나도 일단 해보자”라는 의지를 가슴에 품고 바로 실천을 하여
벤처, INNOBIZ기업, 유망수출중소기업, 부품소재전문기업 인증, ISO인증, 특허 및 실용 실안이 10건이상, CE인증 지적 재산권 확보, 2회에 걸친 정부 정책 과제(에너지 고효율히터 개발, 고출력 에어히터 개발)성공 등

31년의 히터 제작•설계의 경험과 노하우 살려
대한민국 에어히터 넘버원이 되었습니다

회사가 성장함에 따라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고객님들께
“어떻게 해야 펄쩍 뛰며 좋아할까?”
“무엇을 제공하면 좋아할까?”
“실용적인 현장에 맞는 맞춤형 히터 응용 설계 기술을 전달 할 수 있을까?”

등 고객님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위하여 히터생산공장과 히터연구소을 설립하고 새로운 히팅시스템을 만들어내기 위해
전 사원이 하나가 되어 제품연구개발과 생산에 전력 투구하고 있습니다.

“작지만 강한 글로벌 기업”
“직원들과 함께 꿈을 실현하는 행복하고 즐거운 기업”
“고객과 고민을 함께 해결하며 실천하는 기업“

이 되겠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사랑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청계천 히터 31년 학위 없는 박사
김재수 인사 올립니다.김재수
평생고객도 넘버원, 대우전열도 넘버원 Fighting !!!